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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추진
오는 23일까지 우리동네 이웃만들기 등 6개 분야 총 8,600만원 지원
기사입력  2020/01/13 [08:30] 최종편집    김영호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오는 23일(목)까지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대상자를 모집하고 사업 추진에 나선다. 

 

2월부터 11월까지 진행하는 이번 공모사업은 일상 문제를 지역의 주민공동체가 스스로 고민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원규모는 지난해보다 15% 증가한 8,600만원으로 사업별 최소 500만원부터 최대 2,500만원까지다. 

 

공모유형은 6개 분야로 ▲새로운 공동체 발굴을 위한 우리동네 이웃만들기 ▲마을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행복한 마을 만들기와 행복한골목 만들기▲5명 이상의 주민모임 활동 등을 지원하는 우리마을 활동 지원사업과 우리마을 공간 지원사업이 있다. 

 

특히, 올해부터 시니어공동체 지원사업을 신설해 마을공동체 활동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한 사업도 펼친다. 

 

참여를 원하는 관내 주민모임이나 단체는 구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서울시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http://www.seoulmaeul.org/)로 접수하면 된다. 

 

구는 오는 2월까지 심사를 통해 사업 선정 및 협약 체결을 거쳐 사업을 진행하고 11월에 정산 및 결과보고를 통해 평가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반찬 만들기 및 나눔활동 ▲동네 이야기 팟캐스트로 제작 ▲조부모 품앗이 육아 ▲까치산공원 마을축제 등 4개 분야 41개 사업을 실시해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구는 15일(수) 오후 2시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2020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통합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에서는 상담부스를 운영해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계획서 작성방법을 교육하며, 서울시 공모사업과 시민참여예산사업 등도 소개할 예정이다. 

 

최환봉 자치행정과장은 “주민 스스로 마을활동을 추진해 나가면서 지역 공동체의 활성화와 주민의 자치역량이 한층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자치행정과(☎820-913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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