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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우리 동네 어떻게 바뀌나
노량진1동을 시작으로 동작구 동 업무보고회 진행
기사입력  2020/01/08 [19:00] 최종편집    노정애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경자년 새해를 맞아 지난 8일 노량진1동(동장 박미영)을 시작으로 2020년 동 업무보고회가 열렸다.

▲ 노량진1동 2020년 동 업무보고회 이모저모    

 

이날 동작구행복지원센터 2층에서 열린 업무보고회는 자치회관 통기타 동아리 레가토와 본동초 꿈끼동아리의 식전 공연에 이어 참석내빈 소개 및 새해 인사, 유공구민 표창 및 감사장 수여, 내빈 인사말이 이어졌다.

 

곱게 한복을 차려입은 박미영 동장은 노량진1동 현황과 지난 해 업무보고에 이은 올 한해 업무계획에 대해 주민들과 공유했으며, 이창우 구청장은 지난해 추진했던 구정의 주요 성과와 2020년 동작구 발전방향과 노량진 지역 주요사업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동별 업무보고회의 꽃인 퍼포먼스에서는 노량진1동 주민들을 위해 보이지 않게 최선을 다하고 있는 다양한 직능단체들의 활동을 담은 콩트 '보이지 않는 손'을 통해 노량진1동이 따뜻하고 안전하고 깨끗한 동네가 될 수 있었다는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또한, 1인 가구가 많은 노량진1동에서 관심을 갖고 있는 고독사예방과 관련해 복지돌봄 로봇인 AI 어르신 돌보미 '효돌'을 체험하는 부스를 운영해 업무보고회 자리가 더욱 풍성해졌다.

 

이창우 구청장은 "이번 업무보고회에 제시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향후 구정 발전 방향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소통과 현장 중심의 민생행정으로 구민과 함께 호흡하며 구민의 꿈을 정책으로 실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창우 구청장은 오는 17일까지 각 동을 순회하며 주민들에게 신년인사와 함께 2020년 구의 발전방향과 주요사업을 공유하고, 주민의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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