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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어린이문화예술축제 중국행사 성황리 마쳐
지난해 12월 26~31일 조장ㆍ청도서 다양한 한국 문화 소개
기사입력  2020/01/06 [05:34] 최종편집    노정애 기자
▲ 2019 세계어린이문화예술축제-중국    

(사)국제율동체조협회와 사회단체 한국율동체조협회가 주최하고 명품문화예술교육러브락과 세계문화예술교류위원회가 주관한 ‘2019 세계어린이문화예술축제-중국’행사가 지난해 12월 26일~31일까지 중국 산동성 조장시와 청도에서 개최됐다.

 

‘세계어린이문화예술축제’는 2017년 이탈리아 피렌체, 2018년 호주 시드니에서도 열려 어린이 문화예술교류에 한몫을 차지하고 있다.

 

2019 세계어린이문화예술축제는 ‘어린이가 만드는 축제, 어린이를 위한 축제’라는 슬로건 아래 국내외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의 전문 어린이·청소년 공연팀(러브락공연단, 조이퍼커스, 남원시립소년소녀합창단, 누리울림중창단)과 중국의 공연팀(조장시실험초등학교, 청도은하국제학교, 뉴패션모델스튜디어스학교, 뉴패션어린이예술단)이 참여해 각각의 문화예술을 공연을 통해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식전 행사에는 어린이문화예술발전과 확산 그리고 문화예술교류에 앞장선 세계문화예술교류위원회 김지연 위원장을 비롯한 김길연 고문, 조원경 고문에게 감사장을 축제 참여팀에게 공로상을 수여하기도 했다.

 

조장시인민정부 맹령흥 상무부시장은 "세계어린이문화예술축제가 조장시에서 개최된 것은 세계문화예술교류위원회가 갖는 저희에 대한 지지와 믿음으로 생각한다.쌍방의 노력으로 축제의 성공과 함께 이번 교류활동을 통해 중국과 한국의 청소년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우의를 증진하며 협력을 확대하는 큰 잔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축제에 함께 동행한 김길연 동작문화재단 이사장은 "단순히 무대에서 공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가르쳐주고 배우고 체험하며 함께 공감하여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특별한 과정이라 할 수 있다. 축제에 함께하는 모든 참가자들이 최고의 기량을 선보여 문화로 하나 되고 서로의 마음이 예술로 승화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축제의 마지막 무대에는 전체 출연자 300여명이 한 무대에 올라 중국의 전통 민요인 모리화와, 한국의 아리랑을 모티브로 한 아리랑 페스티벌을 합창함으로 모든 참가자와 관객이 함께 어우러진 감동적인 무대를 만들었다.


동작구 사당동에 위치해 활발한 활동으로 세계적으로 그 실력을 인정받은 사단법인 국제율동체조협회,
사회단체 한국율동체조협회, 명품문화예술교육러브락 대표이자 세계어린이문화예술축제 김지연 위원장은 “문화예술은 언어 인종 종교 등이 달라도 각국의 문화를 이해하고 화합하며 세계가 하나임을 느끼게 하는 강한 힘을 가지고 있다”며 “어린이들이 세계속에서 자국의 우수한 문화예술을 홍보하고 문화예술교류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는 과정을 만드는 것은 어른들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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