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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도복지관, 한 해 마무리도 나눔으로
어르신 송년행사, 제3탄 까만두손데이 진행
기사입력  2019/12/23 [21:26] 최종편집    노정애 기자

한 해가 저물어 가는 12월의 끝자락에도 여전히 바쁜 곳이 있다.

 

연말에는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해 오던 사업들을 마무리하고 정리를 해야 함에도 지역 내 나눔의 손길을 계속 이어가는 상도종합사회복지관(관장 문순희)이 그 주인공이다.

▲ 나눔으로 한 해를 마무리 하는 상도종합사회복지관    

 

지난 19일 복지관에서는 지역 내 저소득 어르신 100여 명을 모시고, 가수 최현과 상도어린이집 원아들의 공연을 마련하고 함께 저녁을 먹는 시간을 마련해 복지관 프로그램을 통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21일에는 순수 후원으로 진행되는 상도겨울나기프로젝트 제3탄 까만두손데이가 주식회사 유니콤넷의 후원으로 5가구에 1000장의 연탄이 전달됐다.

 

구슬땀을 흘리며 비탈진 길에서 연탄 한장한장을 전달하는 손길에서는 나눔으로 한 해를 마무리 하는 의미가 새롭게 다가왔다.

 

연탄배달 봉사에 나선 한 봉사자는 "12월이 되면 모임도 많고 여기저기 돈 나갈 곳도 많은데 모임 한 두번 줄이고 이렇게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하며 하루를 보내는 것이 보람이었다. 모두가 들떠 있는 연말 분위기에서 잠깐 주위를 돌아보며 어려운 이웃들에 대한 생각을 한 번쯤 해 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본다"고 전했다.

 

문순희 관장은 "모든 복지관들이 연말에 더 바쁜 이유가 행정상 업무 마무리도 있지만 달력이 넘어가는 마지막 날까지 지역주민들을 섬기고, 지역사회 복지를 위한 일들이 있어서 일 것 같다. 연말연시 더 외롭고 추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으로 나눔에 동참하고 더 행복하고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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