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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소방서, 관내 산후조리원 화재 예방 안전컨설팅
기사입력  2019/12/19 [18:08] 최종편집    박정태 기자

동작소방서(서장 이정희)는 지난 19일 동작구 관내 소재한 청화병원 산후조리원을 방문해 화재 예방 컨설팅을 실시했다.

 

 

소방서는 지난 14일 경기도 고양시 소재 여성병원에서 발생한 산후조리원 화재와 관련, 산부인과 등 의료시설에 대한 사회적 관심도가 높아짐에 따라 대형 화재ㆍ인명 피해 예방을 위해 12월 말까지 관내 여성병원과 산후조리원을 대상으로 소방안전 컨설팅을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화재 발생 시 신생아 대피기구 파악 ▲산모 및 신생아 대피방법 지도 ▲전기 히터 등 겨울철 화재 위험 3대 난방용품 안전 사용 및 화재 예방 교육 ▲‘불 나면 대피 먼저’ 등 화재 시 신속한 초기대응방법 안내 ▲비상구 확보 점검 ▲자동화재탐지설비, 경보설비 등 소방시설 관리ㆍ유지 점검 등이다. 

 

이정희 서장은 “화재 발생 위험이 많은 겨울철이니만큼 새로운 생명이 태어나는 곳에 인명피해가 일어나지 않도록 산부인과 의료시설 소방안전대책을 차질없이 시행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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