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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청년입법동아리 '로비스트' 정책살롱 개최
경윤호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정무특별보좌관 초청 특강
기사입력  2019/12/06 [07:01] 최종편집    노정애 기자

동작구에는 3곳의 대학교가 있다. 그 중  지역 정치인에게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여 우리 사회를 빠르고 정확하게 바꿀 수 있는 정책생산 플랫폼으로 숭실대학교와 중앙대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청년 입법동아리 '로비스트'가 지난 4일 정책살롱을 개최했다.

▲ 경윤호 특보(사진 앞줄 가운데)와 청년 입법동아리 로비스트 동아리 구성원들    

 

숭실대학교 조만식기념관에서 열린 로비스트 정책살롱에는 경윤호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정무특보(이하 경윤호 특보)가  ‘나와 대한민국의 길을 묻다’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경윤호 특보는 국회 4급 수석보좌관을 시작으로 경기도청 공보관, 경기도지사 정무특별보좌관, 경기신용보증재단 상임감사를 지냈으며 현재는 제주특별자치도지사의 정무특별보좌관을 맡고 있다.

 

경윤호 특보는 강연 시작에 앞서 “오늘 이 자리에서 정치적인 이야기를 하기 보다는 정치권에 먼저 들어온 선배로서 여러분 진로에 도움 되는 이야기를 하고 싶다”라고 말하며 강연을 시작했다. 

 

이날 강연장에는 정치권 참모를 꿈꾸는 학생을 시작으로 각 분야의 리더가 되기 위한 학생들로 가득 찼다.

 

강연에 참석한 허준영(숭실대 정치외교학과 19학번) 학생은 “나는 졸업 후 국회보좌진을 꿈꾸고 있다. 오늘 강연으로 내 진로에 한발 짝 다가설 수 있었고, 궁금한 점과 고민을 해결하여 매우 의미있었다”고 말했다. 

 

청년 입법동아리<로비스트>는 청년들이 그들의 목소리를 직접 정치인에게 낼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 대학 동아리와는 차별점을 가지며, 지역사회를 위해 더 나아가 대한민국을 위한 건전한 정치 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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