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 행정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함께 온정을 나누는 '사이마을'입니다
사당2동 사랑의 일일찻집 문열어
기사입력  2019/12/06 [05:50] 최종편집    노정애 기자

지난 5일, 따뜻한 사랑이 듬뿍 담긴 차 한잔과 함박 미소를 지으며 둘러 앉아 이웃의 정을 나누는 사이마을 사당2동(동장 이선희)에 사랑의 일일찻집이 문을 열었다.

▲ 함께 온정을 나누는 '사이마을'입니다  

사당2동직능단체장협의회(회장 홍길성)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이겨낼 수 있도록 주민들이 자율적으로 성금을 기부하는 이웃돕기 모금활동으로 기부된 금액 전액을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하여 사당2동의 어려운 이웃들을 지원하는 '2019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의 일환이다.

 

은은한 꽃향기가 가득한 주민센터 3층 강당에는 주민들이 직접 만든 다양한 꽃차와 함께 어르신 아코디언 동호회 회원들의 신나는 공연, 주민자치 프로그램 기타교실 회원들의 감성적인 기타연주, 분위기 살리는 색소폰 연주까지 기온이 영하로 떨어져 추운 날씨였지만 사당2동은 따뜻한 주민들의 마음이 더해져 훈훈함으로 가득 채워졌다.

 

홍길성 회장은 "추워질수록 생활이 더욱 어려워지는 우리 이웃들이 걱정이 되지만 마음을 나누고 보살필 줄 아는 사당2동 주민들이 계시기에 그분들이 추운 겨울을 이겨내는 큰 힘과 격려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앞으로도 우리 사이마을 주민들의 어려움을 위로하고 행복을 드리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선희 동장은 “정이 넘치는 사랑의 일일찻집을 통해 우리 주변에 어려운 이웃을 돕고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 분위기가 형성되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일일찻집 행사에서 모아진 성금은 직능단체회원 및 주민들의 온정과 함께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동작뉴스와 사전협의 없이 본 기사의 무단 인용이나 도용,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 동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