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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취한 채 이웃에 둔기 휘두른 50대 남성 구속
평소 층간소음으로 갈등 빚은 것으로 전해져
기사입력  2019/12/01 [15:56] 최종편집    노정애 기자

서울 동작경찰서(서장 양우철)가 동작구의 한 아파트 현관에서 술 취한 채 이웃에 둔기를 휘두른 김씨를 구속했다고 1일 밝혔다.

 

김씨는 지난 달 26일 저녁 8시쯤 A씨 집을 찾아가 "왜 이렇게 시끄럽게 하냐"고 항의하던 도중 미리 준비해 온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부상을 입고 통원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전에도 층간소음이 심하다며 천장을 치는 등 윗집에 불만을 표했으며, A씨 집에 사람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소음이 난다고 항의한 적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김 씨에 대한 수사를 마무리하는 대로 사건을 검찰로 송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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