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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해요 40년! 함께가요 60년!
성대전통시장 개설 40주년 도화사랑 축제 개최
기사입력  2019/11/30 [18:57] 최종편집    노정애 기자

올해로 개설 40주년을 맞은 성대전통시장(상인회장 윤혁)이 11월 30일과 12월 1일에 걸쳐 성대전통시장 일대 및 상도3동주민센터 앞에서 ‘성대전통시장 개설 40주년 도화사랑 축제’를 개최했다. 

 

▲ 성대전통시장 개설 40주년을 기념하는 사물놀이패의 신나는 길놀이     

 

기념식 전에 펼쳐진 사물놀이패의 길놀이는 축제에 참여한 마을 주민들과 하나가 되어 덩실덩실 어깨춤을 추게 했고, 나의 가까운 미래는 어떨까 타로카드로 점도 쳐 보고, 경품추첨이 될까 하는 기대감으로 하나 둘 모인 주민들이 어느 새 시장안을 가득 채웠다.

 

이번 축제는 성대전통시장 개설 40주년을 맞아 그간 시장을 이용해준 지역 주민들에게 감사하기 위한 자리로 인기가수 초청 공연과 ▲레크레이션 ▲마술쇼 ▲성대 도화가요제 ▲주민 재능기부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한 ▲천연비누 만들기 ▲나만의 에코백 제작 ▲캘리그라피 ▲타투·헤나·타로 ▲캐리커처 ▲페이스페인팅 ▲네일아트 등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부스와 상인회 주관으로 시장을 찾는 주민 전원이 참여할 수 있는 청소기, 스타일러, 자전거, 상품권 등 경품추첨의 시간도 인기를 끌었다. 

 

깜짝 이벤트로 준비한 '시장개설 40주년 기념행사' 글자별 찾기 사진, '성대전통시장' 캐릭터 인증샷, 매장 점주와 인증샷을 찍어오면 기념품을 증정하며 축제 속에 축제로 쏠쏠한 재미를 선사했다.

 

특히 전통시장 특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설치된 “4대문 전광판 및 태양광, 가로등”의 점등식은 주민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윤혁 회장은 "우리 성대전통시장이 개설된지 40주년이 되었다. 그동안 많은 주민들이 사랑해주고, 이용해주셨기 때문에 40년이라는 세월에도 늘 젊음이 가득한 재래시장으로 성장해왔다. 지난 40년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 60년도 성대전통시장과 함께 울고 웃으며 100년이 되었을때도 변함없이 주민들의 친구로 남는 시장이 될 수 있도록 함께 가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성대전통시장은 7호선 신대방삼거리역과 간선버스 정류장이 가깝고, 시장 내 동주민센터가 입지되어 있어 주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으로 2019년 중기부 문화관광형 육성시장으로 선정되어 빛, 흥, 정이 넘치는 친환경 시장을 컨셉으로 2년간 최대 10억원 규모의 특성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성대전통시장의 '성대'의 지역명칭은 옛날 이 곳에 신씨 선비가 살았는데 그가 죽어 묏자리를 구하여 땅을 파헤쳐보니 복숭아꽃이 한아름 나왔다는 이야기로부터 유래된 것으로 성대전통시장에서 국사봉 골짜기 까지를 일컬으며, 지역을 사랑하고 아끼는 성대전통시장의 마음을 담아 '도화사랑' 명칭이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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