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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입맛에도 딱! 구수한 맛장!
SK건설과 함께 하는 2019년 상도겨울나기프로젝트 제2탄 『맛장데이』
기사입력  2019/11/30 [15:42] 최종편집    노정애 기자

지난 30일, 상도종합사회복지관(관장 문순희)에서는 SK건설과 함께 하는 2019년 상도겨울나기프로젝트 제2탄 『맛장데이』가 진행됐다.

 

▲ SK건설과 함께 하는 상도겨울나기프로젝트 제2탄 맛장데이 이모저모    

 

지난 9월 제1탄 장아찌데이를 시작으로 본격 시동을 건 상도겨울나기프로젝트는 상도동에 거주하는 저소득 가정의 겨울철 생활안정을 실질적으로 돕기 위하여 기업 및 종교단체, 개인 등의 후원과 자원봉사 참여로 연탄 및 난방유(난방비), 김장김치, 쌀, 의류 및 침구 등을 효과적으로 지원하는 프로젝트 사업이다.

 

이번에 진행된 제2탄 '맛장데이'는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밑반찬을 지원하는 행사로 문순희 관장의 맛장 시연을 시작으로  SK건설 임직원과 가족들이 함께 메주와 맛장 만들기에 도전했다.

 

국산콩을 삶아 나무절구로 찧고, 발로 밟아 메주 반죽을 만들어 논코입이 붙은 메주를 비롯해 저마다 모양은 다르지만 정성껏 메주를 만들고, 지난 해 빚은 메주로 담근 재래된장에 메주가루, 표고버섯가루, 멸치가루, 다시마가루, 고추씨가루, 다진마늘과 함께 콩물을 넣어 잘 버무려 맛장을 만들었다.

 

처음에 맛을 보지 않겠다던 꼬마자원봉사자는 손가락으로 맛장을 찍어 맛을 본 후 '맛있다'고 미소를 지어보였다.

 

이렇게 만든 맛장은 반찬통에 소분해 잘 숙성을 시켜 오는 1월 진행되는 제5탄 나눔데이에 도움이 필요한 독거 어르신과 상도동 지역내 저소득, 차상위 계층, 기초 생활 수급 가구 등 어려운 이웃 200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문순희 관장은 "100% 후원으로 진행되는 상도겨울나기프로젝트가 올해는 후원의 손길이 줄어 많은 도움을 전하지 못하고 있다. 그렇지만 꾸준히 후원의 손길을 놓지 않고 올해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달려와주신 SK건설 임직원과 가족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 앞으로 남은 김장김치데이, 까만두손데이, 명절나눔데이에도 많은 후원과 봉사로 더욱 따뜻한 상도동이 될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회사 동료들과 봉사하며 이웃을 돕는 보람된 일에 매년 참여하는 SK건설 임직원과 가족들의 마음이  추운 겨울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마음의 허기를 채우는 음식이 되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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