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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처럼, 새봄처럼, 처음처럼 시작합니다~
2019 동작구육아종합지원센터 사업보고대회 및 보육인의 날 진행
기사입력  2019/11/29 [04:02] 최종편집    노정애 기자

동작구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이현숙)는 지난 28일 동작문화복지센터 대강당에서는 한 해 동안 추진한 사업에 대한 성과를 공유하고 동작구 보육 발전에 기여한 보육인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인 ‘2019년 동작구육아종합지원센터 사업보고대회 및 보육인의 날’을 개최했다.

 

▲ 아침처럼, 새봄처럼, 처음처럼 시작합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영유아 보육을 위해 성실히 근무하고 있는 모범 보육교직원들을 격려하는 의미로 우수어린이집 9개소와 원장 및 보육교사 30명에게 구청장 표창장을 수여했다. 우수어린이집에는 어린이집 기자재비 지원 등 인센티브도 함께 제공된다. 

 

올해로 13주년을 맞이한 동작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이날 '다시 시작'이라는 슬로건으로 보육청 2막을 다짐하고 도약을 꿈꾸는 시간을 갖고 동작구 보육발전에 기여한 보육인들의 노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어린이집 원장, 보육교사, 구청공무원이 함께 꾸민 식전 특별공연은 민·관이 함께 동작구 보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엿볼 수 있는 시간도 됐다.

 

이현숙 센터장은  구립어린이집 위탁운영 전문성 제고, 보육교직원 역량강화, 지역밀착형 가정양육 부모 지원사업 등 2019년 주요 성과보고에 이어, 2020년의 주요계획인 ▲놀이중심 보육과정 컨설팅 지원 ▲장애통합 어린이집 지원강화 ▲보육콜센터 운영 활성화 등을 발표하며 보육청2막 새날의 시작을 다짐했다.

 

특히 이번 성과보고회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추진한 유아 흥미·적성검사및 교직원대상 전문가 양성과정에 참여한 보육교사의 사례발표와 보육교사의 자율연구 모임인 연구형 어린이집의 운영 성과보고가 눈길을 끌었다. 

 

우수교사로 선정된 이소연(여, 37세 구립 라온어린이집)씨는 “아이들이 좋아 시작한 일인데 이렇게 상까지 받게 돼 너무 기쁘고 감사하다. 앞으로도 아이들에게 양질의 교육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숙 센터장은 "보육청 사업이 2016년부터 시작해서 제1기 보육청 사업을 평가하는 한해였다. 2020년에는 보육지원체계가 개편되고 아동과 놀이 중심이 강조되는 개정 누리과정에 맞춰 육아종합지원센터도 동작구에 있는 모든 어린이집에 많은 지원을 할 계획이다. 동작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보육서비스의 질 향상과 보육인프라를 구축하여 보육의 전문성을 높이고 아이들은 즐겁고 엄마는 안심하고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동작구 보육발전을 위해 늘 현장에서 애쓰는 우리 보육인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영유아, 학부모, 보육교직원 모두를 존중하며 섬기는 마음으로 아침처럼, 새봄처럼, 처음처럼 다시 새날을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2016년부터 전국 최초로 육아종합지원센터를 보육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는‘보육청’으로 공공성을 강화해왔으며, 전국 최초로 영유아 보육과 관련한 상담·안내 원스톱 서비스를 시행하는 보육콜센터 ‘아이원’을 출범해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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