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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의 아무거나가 아닌 아무거나
2019.아무거나프로젝트 '아무거나 발표회'
기사입력  2019/11/27 [23:19] 최종편집    노정애 기자

지난 27일 노량진에 위치한 CTS아트홀에서는 올 한해 아무거나프로젝트 활동을 통해 더욱 성장한 청소년들의 '2019.아무거나프로젝트 아무거나 발표회'가 진행됐다.

 

2019동작혁신교육지구사업의 하나로 (사)청소년교육전략21(이사장 김영성)이 위탁운영하고 있는 동작청소년문화의집(관장 이영수, 동청문)에서 동작구로부터 위탁받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2019년 아무거나프로젝트의 결실을 뽐내는 자리다.

 

▲ 2019 아무거나프로젝트 '아무거나 발표회' 이모저모

 

올해 5회째를 맞는 아무거나프로젝트는 동작혁신교육의 대표적 사업으로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모임을 계획하고 실행에 옮기며 역량을 키우는 활동 프로그램으로 동청문이 위탁운영하며, 청소년들이 학교 밖에서 자신의 기량과 아이디어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사업관리 및 영상제작 교육, 멘토매칭, 이끔이 네트워크 교육 등을 진행해 동작구의 자랑거리가 되고 있다.

 

이번「아무거나 발표회」는 2019년 한해 동안 이뤄낸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초·중·고등학생 13개 팀이 사전접수를 통해 자신들이 수행한 프로젝트 사례발표를 통해 친구를 배려하고, 이웃을 생각하며 프로젝트를 수행하면 한 걸음 더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발표가 끝난 후 현장에서 바로 QR코드로 투표가 진행되었고, 많은 지지를 얻은 네개의 우수동아리에게 각각 아이들의상, 무한한상, 거대한상, 꿈나래상의 시상식과 단체사진으로 2019년 아무거나프로젝트를 마무리 했다.

 

이영수 관장은 "우리 아이들이 꿈과 상상을 맘껏 펼칠 수 있는 아무거나프로젝트가 벌써 5년을 맞았다. 아무거나프로젝트를 시작했을 때 우리 아이들이 낯설어하고 어려워하기도 했는데 이젠 아이들이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나와 우리 나아가 이웃을 배려하는 마음까지 많은 성장을 한 것 같아 뿌듯하다. 앞으로도 우리 청소년들이 자신들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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