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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나의 순간 느껴지는 빛의 예술
(사)한국사진작가협회 동작구지부 제2회 정기회원전 개최
기사입력  2019/11/26 [20:51] 최종편집    노정애 기자
▲ (사)한국사진작가협회 동작구지부 제2회 정기회원전 개최  


(사)한국사진작가협회 동작구지부(지부장 윤홍선)는 11월 26일부터 30일까지 동작아트갤러리에서 자연과 사진예술의 만남을 부제로 '2019 동작구지부 제2회 정기회원전'을 개최했다.

 

이번 정기회원전에는 44명의 사진작가들이 2점씩 출품해 아름다운 풍경과 색, 연출로 자연과 사진이 만났을 때의 설레임을 작품을 감상하는 사람들의 눈 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어루만져 주었다.

 

개막식이 진행된 26일 오후에는 전국에서 달려온 많은 내외빈들의 축하로 문전성시를 이뤘으며, 아트갤러리 주변을 에워싼 많은 축하화환 역시 한 컷의 사진처럼 회원전 분위기를 띄웠다.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조건수 이사장은 "이번 전시는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언제나 새로운 것을 선보이는 작품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이다. 한 사람의 사진작가로서 많은 영감과 자극을 받을 수 있었다. 동작구지부 회원전의 멋진 작품을 감상하며 마음만은 따뜻해지기를 기원한다"고 격려했다.

 

이창우 동작구청장은 "한 장의 사진을 위해 발품을 팔고, 순간을 기다리며 열정과 노력을 아끼지 않는 회원 여러분들의 마음을 생각하면 그 감동은 더욱 진하게 다가온다. 이번 사진전이 관람객들에게 사진으로 공감하고 소통하는 화합의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축하했다.

 

강한옥 동작구의회 의장은 "사진작가들은 무엇을 볼 때 예사롭게 넘기지 않는다. 보통 사람들은 무심코 지나치는 사물이나 풍경을 놓치지 않고 세심히 관찰한다. 사진작가들처럼 구의원들도 동네 구석구석 민원을 더욱 꼼꼼하게 살펴야겠다는 생각을 해 본다. 회원들의 혼과 정성이 깃든 작품들이 동작구민들에게 정서적으로 풍요로움을 주고 삶의 활력소가 되어 주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홍선 지부장은 "창립을 위해 동부서주하던 일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 덧 두 번째 전시회를 갖게되어 가슴이 설레인다. 뜨거운 열정과 부지런함을 보태 창작활동을 하고 소중한 작품으로 전시회에 참여한 회원들께도 감사와 존경을 드린다. 앞으로 (사)한국사진작가협회 동작구지부는 모든 이의 일상에 깊숙하게 자리잡은 사진문화예술의 저변 확대와 발전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지를 진지하게 생각하겠다. 모두가 행복한 사진 문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한국사진작가협회 동작구지부는 동작구사진작가회에서 활동하는 회원들을 중심으로 2018년 초에 설립되었으며, 회원전 개최, 어르신 장수사진 촬영, 서울시사진대전 시상, 회원 정기 및 수시 출사 지원, 회원 정기 회의 및 특강개최, 임원 운영위원회 정례화 등 다양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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