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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골목은 우리가 책임진다!
동작지역자활센터 '골목청소사업' 시범운영
기사입력  2019/11/28 [17:37] 최종편집    노정애 기자

동작지역자활센터(센터장 김경태)에서는 살기 좋은 동작구, 우리 동네 골목길 조성을 위한 '골목청소사업'을 지난 11월부터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 골목청소사업단 활동 모습    

 

동작구는 올해 4월부터 주민 편의를 위해 토요일을 제외한 매일 쓰레기수거제를 실시해 깨끗한 동작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쓰레기무단투기가 일어나는 것은 물론, 특히 언어가 통하지 않아 쓰레기 배출 방법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한 외국인 밀집 주거지역에서는 쓰레기와의 전쟁이 여전하다.

 

각 동 주민센터 별로 공공근로와 어르신일자리 참여자가 투입되어 이면도로를 정비하고 무단투기 쓰레기 관리를 하고 있지만 인력의 한계에 여전히 청소 관련 민원은 끊이지 않고 있다.

 

동작지역자활센터에서는 현재 신대방동 일대에 골목청소에 주력할 수 있는 참여주민을 배치해 기존 청소인력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사각지대와 쓰레기 무단투기 집중구역을 관리하여 쓰레기 없는 거리로 ‘행복한 변화’를 추구하고 자립을 준비하는 주민을 위한 일자리를 창출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보고 있다.

 

김경태 센터장은 "서울동작지역자활센터는 내년에 골목청소사업 인력을 보충하고 위탁 구역을 2배 이상 확장하여 골목길 미관 개선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동작’ 건설과 동작구민의 삶의 질 향상에 일조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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