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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 평생학습 꽃을 피우다
2019 동작구 평생교육 성과공유회 개최
기사입력  2019/11/27 [08:44] 최종편집    노정애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지난 26일 동작구평생학습관에서 '동작, 평생학습 꽃을 피우다'를 부제로 한 '2019 동작구 평생교육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평생학습 성과공유회는 평생학습도시 조성 사업에 참여한 학습자와 관계자가 학습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올 한 해의 활동과 성과를 함께 공유하며, 소통할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평생학습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 동작구평생교육 성과공유회 이모저모(작품전시, 보라매둥지 크로마하프팀 연주,  이창우 구청장 인사말) 
이날 행사는 평생교육 유관기관, 학습자, 일반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평생교육 유관기관 네트워킹 ▲평생교육 학습 성과 전시·체험 ▲부스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평생학습관 세미나실에서는 평생교육사업안내, 타기관 사례발표 등 평생교육 유관기관 네트워킹이 진행됐다.
 
오후 1시 30분부터 신대방2동마을활력소이자 동네배움터로 지정된 보라매둥지 학습소모임 크로마하프팀의 하프 연주에 이어 통기타 하나로 동작구에 나눔을 뿌리고 다니는 평생학습동아리 ‘레가토’의 통기타 연주가 행사장을 방문한 주민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동네배움터란, 평생학습에 대한 주민 접근성 향상을 위해 동네 단위에서 ‘평생교육 프로그램’과 ‘학습공동체 활동’을 지원하는 ‘근거리 생활권 학습센터’를 뜻한다.
 

체험·전시부스에서는 ▲유화 ▲라탄공예 ▲생활도예 ▲커피만들기 ▲비누만들기 ▲한지·목공 전시 ▲캘리그라피 체험 ▲사진아카데미 작품사진 전시 ▲퀼트배우기 등 평생학습관, 평생학습동아리, 평생교육 우수프로그램, 동네배움터, 대학연계 프로그램 등으로 주민들을 맞이했다.

 

이창우 구청장은 "학습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지는 평생교육은 주민 누구나에게 균등하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해 즐거움을 나누는데 의의가 있다. 앞으로도 주민의평생학습권 보장을 위해 더 다양하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며 부스를 돌아보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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