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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소방서, 관내 장애인복지관 현장안전점검
기사입력  2019/11/27 [08:25] 최종편집    박정태 기자

동작소방서(서장 이정희)는 26일, 겨울철을 앞두고 관내에 위치한 서울시립 발달장애인복지관 및 서울 남부장애인 복지관 두 곳을 방문하여 현장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화재 취약대상에서 화재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유사사고를 방지하고 소방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현장확인 통한 내ㆍ외부구조, 무창층 구조 등 대상물 상세 현황 파악 ▲화재진압 진입로 및 대상물 특색에 맞는 대응 소방활동 방안모색 ▲화기 취급 유의사항 ▲화재 시 건물 특성 및 수용인원 고려한 피난계획 확인ㆍ지도 ▲관계자 면담 및 화재 예방 관한 사항 등이다. 

 

이정희 서장은 “복지관 이용자의 대부분은 거동이 불편한 피난약자로 화재 발생 시 다수의 인명피해가 나올 수 있다. 소방시설 유지ㆍ관리를 위한 관계자의 관심과 자위소방대의 정기적인 훈련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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