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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동작구지회, ‘행복·나눔의 집수리’ 봉사
기사입력  2019/11/20 [09:22] 최종편집    노정애 기자

한국자유총연맹 동작구지회(지회장 김명렬)에서는 지난 18일 겨울철 한파를 대비해 상도3동에 위치한 어르신 가구를 선정해  '사랑의 집고쳐주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회원들은 쌀쌀한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부모님 댁을 수리하는 마음으로 어르신 집안 구석구석을 봐 드렸다.

 

이날 지원을 받은 어르신 가구는 101세 모친과 81세 아들이 거주하고 있는 곳으로 전기공사를 비롯해 도배, 장판 깔기, 주방청소까지 안전하고 편안한 보금자리를 만들었다.

 

어르신들은 깨끗해진 집을 보며 “도배지와 장판 모두 많이 낡았는데 비용도 많이 들고 집안 물건을 치울 엄두가 나지 않아 생각도 못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도움을 주어 고맙다"고 말했다.

 

김명렬 지회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깨끗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고 행복한 미소를 지을 수 있게 도움을 드린 것 같아 기쁘다. 사랑의 집고쳐주기 사업은 저소득층 주거취약가구에게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안락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진행되는 사업이다.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하며 지역사회를 위해 보다 다양한 활동들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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