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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남은 우유팩 모아 이웃 도와요
사당5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우유팩 모으기 사업
기사입력  2019/11/20 [08:46] 최종편집    노정애 기자

사당5동(동장 곽동윤)에서는  매월 인근 중·고등학교에서 급식으로 먹고 있는 우유팩을 수거하여 자원재활용품 수거보상으로 화장지로 교환 후 지역내 저소득 가정에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사당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윤도중)가 주체가 되어 하고 있는 '우유팩 모으기 사업'은 이웃을 생각하고, 자원재생을 통해 환경보존의 중요성과 함께 환경을 가꾸는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관내 건국우유 사당5동 대리점(점주 이주용)과 협력하여 재활용 우유팩을 수거한 후 구청 청소행정과에서 화장지로 교환하여 현재까지 어려운 이웃 100가구에 화장지 3,000롤을 지원했다.

 

화장지를 받은 주민은 "그동안 마트 등에서 구매해야 했던 화장지를 지원받아 경제적인 도움이 되었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윤도중 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관심을 갖고 도움을 주는 사업인 '우유팩 모으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저소득 주민에게 도움을 주는 사업을 발굴하여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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