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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당뇨식사 체험교실’ 운영
오는 27일(수) 동작구보건소, 전화 또는 방문 신청 선착순 마감
기사입력  2019/11/19 [08:25] 최종편집    김영호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오는 27일(수) 동작구보건소에서 관내 당뇨병 환자 60명을 대상으로‘당뇨식사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 당뇨병 관리 교육 모습    

 

당뇨는 심뇌혈관질환의 선행질환으로 예방과 지속적인 관리가 필수이며, 특히 초기에는 식이요법을 통한 개선효과가 뛰어나 칼로리와 영양소에 대한 이해가 중요하다. 

 

이에 구는 당뇨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생활습관 개선 및 자가관리 능력의 향상을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혈당·혈압 체크 ▲당뇨의 원인과 관리법 ▲저염식 체험 ▲당뇨환자 식이요법 ▲개인별 체중에 맞는 열량 배우기 ▲식품교환단위 교육 ▲개별 영양상담 등으로 구성됐다. 

 

전문영양사로부터 저염·저당의 건강도시락 만드는 실습을 통해 함께 식사체험을 하며 당뇨식사 원칙의 올바른 이해와 실천을 도울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27일(수)전까지 보건의약과(☎820-9681, 9568)로 전화 또는 방문해 신청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접수 마감된다.

 

아울러 올해 말까지 동작구 보건소에서는 매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고혈압·당뇨 건강교실’이 상시 운영된다.

 

교육은 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 등 분야별 전문강사가 매주 테마를 정해 이론과 실습교육을 진행한다. 

 

프로그램 내용은 ▲이론교육 ▲저염식단 식사원칙과 교육 ▲운동교육 등으로 다양하다. 

 

교육수료자에게는 동작구만의 특화사업인 ‘운동 동아리’ 사업과 연계해 지속적인 자가 건강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조경숙 보건의약과장은 “당뇨는 지속적으로 관리하지 않으면 신장, 망막, 신경 등 다양한 미세혈관 합병증 및 관상동맥 질환 등을 유발할 수 있는 질환이니만큼 초기에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관심있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해부터 고혈압·당뇨병 환자가 지정된 의원에서 진료 또는 교육을 받으면, 포인트가 적립돼 필수검진 및 예방접종 등에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건강포인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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