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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도2동 주민자치위원회, 자매결연 마을 직거래장터 운영
2005년부터 청양군 정산면과 활발한 교류
기사입력  2019/11/08 [18:15] 최종편집    노정애 기자

상도2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병수)에서는 지난 8일, 장승배기역 에서 자매결연지인 청양군 정산면과 함께 하는 우수농산물 직거래장터를 열었다.

 

지난 상도2동 '장승어울림한마당' 축제장에 이어 열린 이날 장터에는 정산면에서 생산된 품질좋은 농·특산물이 저렴한 가격에 주민들에게 선을 보였다.

 

상도2동주민자치위원회와 청양군 정산면 주민차치위원회(위원장 이수열)는 지난 2005년 부터 자매결연을 맺고 도·농 교류의 일환으로 매년 2~3회 직거래 장터를 열고 있으며, 서로 방문을 하며 우정을 쌓고 있다.

 

김병수 위원장은 "직거래장터는 우리 마을과 자매결연을 한 청양군 정산면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주민들이 직접 구매할 수 있도록 해 농가의 소득 증대는 물론 청양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순기 동장은 "앞으로 직거래 장터를 더욱 활성화시켜 좋은 품질과 합리적 가격으로 마을 주민들에게 좋은 농산물을 제공하고, 자매마을에는 조금이나마 소득증대와 판로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여 상생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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