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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이웃에 지속적인 관심을
상도복지관, 제24회 백합축제 개최
기사입력  2019/11/08 [23:45] 최종편집    노정애 기자

지난 8일, 상도종합사회복지관(관장 문순희)에서는 제24회 백합축제를 개최했다.

 

 

백합축제는 1998년부터 매년 진행되어 상도동 지역 저소득 가정 및 소외계층에 지원할 수 있는 사업기금을 조성하기 위하여 지역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하는 축제로 올해도 많은 주민들이 함께 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모금행사에 동참했다.

 

동작문화원 한국무용팀과 색소폰연주, 통기타동아리 레가토 팀의 멋진 공연으로 축제의 문을 열고, 복지관 후원교회인 성진교회 노흥호 담임목사의 개회기도로 기념식이 진행됐다.

 

복지관 직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육개장, 떡볶이, 순대, 잔치국수 등 먹을거리 마당과 의류, 생활용품, 신발 등이 주인을 기다리는 알뜰바자회가 복지관 곳곳에서 열렸다.

 

문순희 관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지역의 어르신들과 저소득 이웃을 돕기 위한 장터와 축제를 진행하기로 했다. 이런 사업을 통해 얻은 수익으로 다시 지역을 돕는 일을 하고 있다.  작은 나눔이 더욱 큰 행복을 전하는 빛이 되기를 바라며, 늘 변함없는 마음으로 저소득 지역주민을 위한 축제에 참여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상도종합사회복지관은 매년 상도겨울나기프로젝트를 통해 제1탄 장아찌데이부터 제5탄 나눔데이까지 지역 내 저소득층 지원사업을 통해 따뜻함이 배가 되는 살기 좋은 동네 조성에 이바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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