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체육 > 복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동작삼일수영장 드디어 문 열어
기사입력  2019/11/07 [20:44] 최종편집    노정애 기자

지난해 말 준공한 사당3동 새빛소공원(삼일초등학교 인근) 아래 자리잡은 동작삼일수영장이 드디어 문을 열었다.

▲ 동작삼일수영장 개관식 이모저모    

 

지난 7일 삼일수영장 주차장에서는 수영장 개관을 축하하는 기념식이 진행됐으며, 이창우 구청장, 강한옥 동작구의회 의장을 비롯하여 지역 정치인과 주민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창우 구청장은 "사당동 지역에 공공수영장 건립으로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 해소 될 수 있게 되었다. 삼일수영장이 주민 여러분의 건강을 증진시키고, 주민들로부터 사랑받는 시설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한옥 의장은 "수영 열심히 해서 더 젊어지고, 건강한 생활을 하시길 바란다"고, 박기열 서울시의회 부의장은 "사당3동이 어느 동보다 건강하고 살기좋은 동네가 될 것 같다"고 개관을 축하했다.

 

원래 올해 상반기에 개관할 예정이었던 삼일수영장은 시험 가동 중 불편사항으로 이를 해결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로 조금 늦게 주민들을 맞이했다.

 

삼일수영장은 사당동 지역 체육시설 인프라가 부족에 대한 주민들의 요구로 사당1구역 재건축 조합의 기부채납으로 만들어졌으며, 3개 층 규모에 연면적 2천 3백여 제곱미터, 축구장 1/3 크기로 25m 5레인 성인풀과 유아풀, 그리고 샤워실·탈의실 등의 부대시설을 갖췄다.  

 

수영 프로그램은 강습반과 아쿠아로빅 등 7개로 1,970명 정원으로 운영되며, 생존 응급 수영교실, 어르신 특화 프로그램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동작뉴스와 사전협의 없이 본 기사의 무단 인용이나 도용,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 동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