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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2020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추진
오는 7일(목)~20일(수)까지 123명 모집 예정
기사입력  2019/11/06 [08:31] 최종편집    김영호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2020년 장애인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의 특수성을 고려한 일자리 제공으로 사회참여확대 및 소득보장을 통해 장애인의 자립을 돕고자 마련됐다. 

 

▲ 장애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해 근무하고 있는 장애인

 

국고보조사업은 ▲일반형일자리 ▲시간제일자리 ▲복지일자리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로, 구비사업은 ▲지적장애인 보육도우미 ▲사회첫걸음 장애인일자리 ▲발달장애인 직장적응 체험훈련으로 구성됐다. 

 

구 직접 수행과 민간위탁운영 두가지 방법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모집인원은 총 123명이다. 

 

참여자 모집 공고기간은 오는 7일(목)~20일(수)까지로 대상은 보조인없이 사업수행이 가능한 만 18세 관내 등록장애인이다.

 

신청은 참여신청서, 장애인등록증, 소득금액증명원,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등 관련서류를 지참하고 구청 사회복지과 및 각 동 주민센터로 방문접수하면 된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을 거쳐 참여자를 선정하게 되며, 결과발표는 29일(금) 구 홈페이지 게시 및 개별통보 할 예정이다.

 

선발된 참여자들은 내년 1월 2일(목)부터 구청 및 동주민센터, 동작구편의시설지원센터, 자립센터 등에 배치돼 근무하게 된다. 

 

향후 참여자 리스크 관리, 보건복지부 및 서울시 합동 현장 지도점검·모니터링, 구 차체 지도점검 등을 실시하고 만족도 평가도 진행해 차기년도 사업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사회복지과(☎820-9310)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박주일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수혜적복지가 아닌 장애인 일자리 창출이라는 생산적 복지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고자 한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지원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올해 18억 9,290여만원의 예산을 투입, 2019년 장애인일자리사업을 추진했으며 지적장애인 보육도우미사업과 발달장애인요양보호사 보조일자리사업 등 6개 일자리 사업으로총 113명의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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