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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관악교육지원청, 민방위 지진대피 훈련 실시
기사입력  2019/10/31 [18:00] 최종편집    안민라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 소속 동작관악교육지원청(교육장 최춘옥)은 10월 30일 전 직원과 기관 방문 민원인 등 약 80명 가량이 참여한 가운데 제413차 민방위의 날 지진대피 훈련을 실시하였다. 

 

 

이번 훈련은 2019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과 연계한 현장 훈련의 일환으로 13시 50분 동작구 일대에 규모 6.5의 지진이 발생해 건물이 붕괴되고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여 대피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전 직원은재난 사이렌이 울리자 유도요원의 안내에 따라 가방이나 손 등으로 머리를보호하며 빠르게 이동 대피하였다.

 

금회 훈련은 지진 발생 시 대피요령에 대해 유인물과 동영상을 통해 상세한교육을 실시하였다. 특히 이번 훈련 중에는 응급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교육을 병행했다. 이에 전 직원은 동영상으로 사전교육을 받은 후 교육지원청 청사 내 비치된 자동심장충격기를 직접 살펴보며 사용요령에 대해 익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동작관악교육지원청은 평소 재난발생 시 행동요령을 반복 숙달하여 위기대응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관내 유·초·중학교를 대상으로 지속적인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금번에도 서울보라매초등학교 등 4개 학교에 직접방문하여 실제 훈련 진행 상황 등을 지켜보기도 하였다. 

 

훈련에 참여한 직원은 “평소에 심폐소생술과 심장충격기 사용의 중요성은알았지만 심정지 등 응급환자가 발생했을 때 실제 적용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는데 이번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계기로 두려움이 많이 없어졌다”고 말했다. 

 

동작관악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지진대피 훈련을 통해 동작관악관내 모든 학교에서 재난에 대해 바른 지식을 습득하고 실제 재난 발생 시 적절하게 대처하는 능력을 기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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