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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겨운 장단에 비도 바람도 장단 맞춰
동작무용협회, 제8회 정기공연 개최
기사입력  2019/10/25 [22:42] 최종편집    노정애 기자

지난 25일 중앙대학교 아트센터 대극장에서는 비와 바람도 하나의 음악이 되어 우리 가락과 어루러진 신명나는 춤꾼들이 춤사위가 마음을 잡았다.

 



동작무용협회(회장 고선아) 주최·주관으로 2019 동작무용협회 제8회 정기공연 동작구민을 위한 무용대제전 '무(舞)'가 개최됐다.

 
가을 밤의 정취를 아름다운 몸짓의 춤으로 그려보는 무대로 진행된 이날 공연은 삼삼오오 많은 관객들이 객석을 채웠으며, 동작무용협회에서 올해부터 시작한 동작어린이청소년예술단의 공연을 보기 위해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참여도 많았다.

 

4명의 잽이들의 뛰어난 기교와 멋, 역동적인 움직임과 춤사위를 볼 수 있는 판굿과 함께 북소리의 깊고 강련함과 장고가락의 유연하고 섬세함을 엿볼 수 있는 오고무의 공연에 서서히 빠져들어 우리 가락과 하나가 되어 장단을 맞춘다.


고선아 회장은 "그 동안 준비하고 노력한 공연이 알찬 결실을 맺기 위해 쉼없이 달려온 출연자들의 노고에 격려와 축하의 박수를 보낸다. 이 공연을 통해 동작무용협회가 더욱 발전하고 무용인들의 위상을 한층 더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동작무용협회는 2011년 8월에 창립해 서울시무형문화재 45호 한량무 보유자 고선아 회장을 비롯해 다양한 전통무용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동작구민의 무용문화에 대한 자부심을 심어주며 관객친화적 정기공연 및 기획공연,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공연을 비롯해 후배 양성을 위한 '한가람전국무용경연대회' 등 다양한 문화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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