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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도1동, ‘함께하는 요리조리' 사업 진행
중장년 가구 대상 음식만들기 통해 고독사 예방
기사입력  2019/10/29 [18:15] 최종편집    노정애 기자

상도1동(동장 김미경)에서는 지난 29일, 고독사 예방 관계망 형성을위한 ‘함께하는 요리조리 사업’을 추진했다.

 

‘함께하는 요리조리 사업’은 1인 중장년 가구를 대상으로 이웃들과 함께 음식을 만들고 식사를 하며, 관계망을 형성하고 사회적응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참여자들은 관계망형성사업의 자원봉사자인 이웃살피미와 함께 불을 사용하지 않고도 야채를 활용하여 만들기 쉬운 주먹밥, 월남쌈을 만들어 보며 서로 자연스럽게 이야기 꽃을 피웠다.

 

참여자 김0수 씨는 손수 싼 월남쌈을 이웃살피미에게 권하며 “이 음식은 처음 만들어봐요. 제가 만든 월남쌈 한 번 드셔보세요. 만드는 재미가 있네요”라고 환하게 웃었다.

 

한 중년의 남성 참여자도 유부초밥은 처음 만들어 본다고 하며 이웃참여자와 서로 잘 만든다는 덕담을 주고 받았다. 음식을 만든 후에는 차와 과일을 먹으며, 이웃살피미 및 다른 참여자와 소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김미경 동장은 “고독사 예방을 위한 관계망 형성사업은 이웃에 대한 작은 관심과 활동에서 시작한다. 앞으로도 우울감이 있거나 은둔하는 대상자가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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