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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IOT 기술 활용한 공유주차 서비스 확대 추진
IOT센서와 CCTV설치로 빈 주차장 실시간 확인 가능
기사입력  2019/10/24 [08:30] 최종편집    김영호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주택가 주차난 해소와 주민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공유주차 서비스’를 확대 추진한다. 

 

▲ IOT센서가 설치된 대방동주민센터 앞 거주자우선주차장

 

‘사물인터넷(IOT) 기술 공유주차 서비스’는 IOT센서와 CCTV 융합신기술을 기반으로 구축한 플랫폼을 활용해 빈 주차공간을 모바일 앱으로 실시간 확인할 수 있도록 만든 스마트 주차공유 시스템이다. 

 

기존 주차면을 사용하는 배정자가 시간대를 정해 주차장 공유를 신청하면, 주민 누구나 스마트폰·태블릿 등을 이용해 주차가능 지역과 이용요금등을 확인하고 예약·결제를 거쳐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네비게이션 앱과 연동을 통해 주차장까지 가는 길안내 서비스도 제공한다.

 

구는 지난 8월, 대방동주민센터, 상도3동매실주차장 등 거주자우선주차 구획 16면을 대상으로 IOT센서를 설치하고 시범운영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나온 문제점을 개선·보안하고 오는 11월 중새롭게 추가 설치·운영에 나선다. 

 

대상지는 살피재 거주자우선주차장(상도동 485-6)으로 거주자우선주차구획 16면에 IOT센서와 CCTV가 설치된다.

 

살피재거주자우선 주차장은 7호선 숭실대입구역과 300m이내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이 높고 주변 주차장 수요가 많음에도 인근 공영주차장의 부재로 주민들의 요구가 있어왔다. 이번 추가 설치로 주민들의 생활 속 작은 불편을 해소시킬 수 있을것으로 기대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주차관리과(☎820-9889)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필순 주차관리과장은 “이번 IOT 기술 공유주차서비스‘로 유휴공간주차면의 실시간 정보 확인이 가능해져 효율적인 주차면 이용이 가능해졌다”며 “앞으로도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교통정책을 통해 주민의 생활이 보다 편리하게 바뀔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상도전통시장 앞 여유차로를 활용한 ‘상도로 시간제 주차허용구간’을 오는 11월 중 본격 시행할 예정이며, 부설주차장 개방(공유)협약 체결, 자투리땅 주차장 조성, 담장 허물기 사업 등 주차공간 확보를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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