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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문화재단 제2대 김길연 이사장 취임
기사입력  2019/10/21 [18:28] 최종편집    노정애 기자

지난 21일, 동작문화재단에서는 제2대 김길연 이사장 취임식을 구립김영삼도서관 지하 2층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 취임사 하는 김길연 동작문화재단 신임 이사장     

 

이날 취임식에는 신임 김길연 이사장 지인들을 비롯해, 지역 정치인과 문화산업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김길연 이사장은 지난 10월 4일 개최된 재단 이사회 의결로 추천 받아, 10월 11일 이창우 동작구청장이 임명을 했다. 신임 김길연 이사장은 2020년 9월 30일까지 임기를 수행하게 된다. 

 

문화예술학 박사인 김길연 이사장은 국제피플투피플 한국본부 총재,  (재)동작문화재단 이사, (사)새한국문학회 회장, (사)한국문인 서울시지부 이사를 역임했고, 현재 서경대학교 교양학부 초빙교수로 재임중이다.

 

김길연 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동작문화재단이 지향하고 있는 비전, 사람이 있는 문화도시 동작을 실천하기 위한 책임을 맡게 됐다. 문화로 행복한 동작, 예술로 풍요로운 삶이 있는 동작구를 만들기 위해 전문성 강화와 공공성 및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둬 활동하고자 한다. 앞으로 재단 직원들과 함께 문화예술 사업의 다양성과 전문성을 확보해 구민의 예술과 접목한 문화생활을 더욱 풍요롭게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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