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 행정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2019 동작구 장애인생활체육대회 성료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하는 힐링의 시간 가져
기사입력  2019/10/18 [15:07] 최종편집    노정애 기자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 되는 '2019 동작구 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대방동에 위치한 노량진근린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 대회사를 하는 김종희 동작구장애인생활체육 조직위원회 위원장(동작구장애인단체총연합회장) 

 

이번 대회는 동작구장애인생활체육대회 조직위원회 주최, 동작구장애인단체총연합회와 서울시립발달장애인복지관 주관으로 800여 명이 참여했다. 

 

동작구 장애인생활체육대회는 매년 대회 조직위원회를 구성해  가을운동회 형식으로 진행되며, 올해는 노들나루공원에서 장소를 바꾸고 다양한 콘텐츠로 더욱 알찬 축제형 체육대회가 됐다.

 

▲휠체어 장애물 통과 이어달리기 ▲시각장애인 2인 3각 달리기 ▲릴레이 공굴리기 등 장애유형‧연령 등에 관계없이 모두가 참여하여 스포츠를 통해 소통·화합하는 어울림의 장이 됐으며, 동작구청 직장인밴드 공연, 댄스공연 등으로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됐다.

 

또한 장애체험 부스운영, 장애인 생산품 소개 및 판매 등 '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의 시간도 마련했다.

 

김종희 대회조직위원장(동작구장애인단체총연합회장)은 "다양한 장애를 가진 당사자가 한자리에 모여 운동회를 개최하는 매우 뜻깊은 자리이다.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올바른 이해를 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한마당 축제로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장애인들은 '장애인전용 종합체육관 건립'과 '균등한 기회 제공'을 요구하는 현수막을 걸고 장애인 정책 제안을 하기도 했다.

 

동작구 장애인생활체육대회는 2006년 처음 시작한 이래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마음을 열고 어울리는 체육행사를 통해 장애인 인식 개선 및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를 도모해 오고 있다.

 

동작뉴스와 사전협의 없이 본 기사의 무단 인용이나 도용,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 동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