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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잡고, 땀 흘리며 이웃과 추억을 쌓아요!
2019 동작가족 한마음축제 성황리 마쳐
기사입력  2019/10/19 [19:47] 최종편집    노정애 기자

하늘이 유난히 파랗고, 가을 볕이 따가운 지난 19일, 보라매공원에서는 '2019 동작가족 한마음축제'가 개최됐다.

 

▲ 2019 동작가족 한마음 축제 시작을 알리는 대회기 입장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동작가족 한마음 축제’는 동작가족한마음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정준식 동작구체육회 회장) 주관으로 주민 스스로가 축제의 주인이 되어 이웃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만드는 동작구 대표 축제이다.

 

행사기를 앞세운 입장 퍼레이드에서는 15개 동별 특색있는 이색 퍼포먼스를 준비해 축제의 열기를 뜨겁게 달구었으며, 150여 명으로 구성된 선수, 응원단과 함께 위풍당당하게 제일 마지막으로 입장한 신대방1동이 1등에 선정되었다.

 

 

정준식 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함께 손을 잡고, 땀을 흘리며 이웃과의 소통과 정을 나누는 기억에 남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 축제가 끝나면 이 시간과 공간이 사라지겠지만 축제의 끝이 서로에게 전해지는 망므의 시작으로 이어지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창우 구청장은 "민간으로 체육회장직이 이양되고 처음 행사를 개회하는 이번 동작가족 한마음축제에 주민분들 모두 주인의식을 가지고 진정한 축제의 장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강한옥 동작구의회 의장은 "한마음 축제가 우리 40만 구민을 하나의 대가족으로 묶어주고, 동작구가 한걸음씩 발전해 나가는 힘의 원천이 되고 있다. 앞으로도 동작가족 한마음 축제가 앞으로도 구민과 함께할 수 있도록 깊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축하했다.

 

선수대표 선서에 이어 각 동 축제 추진위원장, 주민들이 함께 참여한 성화점화로 개회식을 마치고 축하공연과 함께 몸풀기 체조로 본격적인 체육대회가 진행됐다.

 

 

합동줄다리기, 장애물이어달리기, 큰 공 바람빼기, 동작가족 화합대동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동 주민들의 화합 뿐만 아니라 경기를 펼치며 동작구 주민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즐겁고 행복한 하루를 만들었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한마음콘서트에서는 전문 MC 조영구의 진행으로 백지영, 박미경, 숙행, 신유 등 유명가수들의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이날 종합우승은 상도2동이 차지했으며, 주민들은 내년 동작가족 한마음 축제를 기약하며 깊어가는 가을 추억하나를 마음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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