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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청소년 발달장애학생 방과후활동서비스
관내 발달장애 청소년 20여명 대상…월 44시간 서비스 이용 바우처 제공
기사입력  2019/10/21 [08:30] 최종편집    김영호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10월부터 발달장애 청소년의 돌봄 및 자립을 위한 「청소년 발달장애학생 방과후 활동서비스」를 시행한다. 

 

▲ 지난 상반기 진행된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사업 

 

이번 사업은 관내 동작아동발달센터(보라매로 89)를 서비스 제공기관으로 하여, 방과 후의 안전한 돌봄은 물론 취미활동, 교육‧체험 등 미래의 자립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참여대상은 관내 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에 재학 중인 만 12세 이상18세 미만 발달장애 청소년으로 모집인원은 약 20명이다. 

 

기초생활수급, 한부모, 맞벌이 가구 자녀의 경우 우선선정대상이며, 단, 지역아동센터 등 다른 복지서비스 이용자는 제외된다. 

 

선정된 발달장애 청소년은 서비스 제공시간(월~금요일 오후 4시부터오후 7시,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내에 월 44시간까지 서비스 이용이가능하다. 

 

방과후 활동 프로그램은 ▲음악‧체육 등 취미여가활동▲자신의 직업적 흥미와 강점을 탐색하는 직업탐구활동▲자기표현, 관계형성, 미래계획 등을 통한 자립준비활동▲연극‧영화‧전시‧스포츠 경기 등 관람체험활동▲그룹 내에서 목표를 설정하고 수행해 나가는 자조활동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된다. 

 

참여 신청은 연중 가능하며, 관할 동 주민센터 및 사회복지과로 방문(장승배기로161, 본관 2층)또는 전화접수 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사회복지과(☎820-9308)로 문의하면 된다. 

 

박주일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사업은 발달장애 청소년의 자립과 능력개발을 돕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것이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발달장애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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