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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청소년문화의집, ‘0 그라운드’ 리모델링
미래 도전공간으로 개선, 청소년 활동지원 기능 확대 운영
기사입력  2019/10/02 [08:30] 최종편집    김영호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구립동작청소년문화의집(상도2동 산4-4)의 공간 개선공사를 완료하고, 이달부터 청소년 활동지원 기능을 확대해 운영한다.

 

▲ 새단장한 Y 아고라 모습    

 

지난 3월, 동작청소년문화의집 내 청소년독서실의 용도변경에 관한 주민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84%가 청소년 문화활동 공간으로 변경을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구는 주민의 의견을 반영, 기존 청소년독서실(196.6㎡)과청소년상담실(11.13㎡), 세미나실(28.8㎡)을 ▲Y(Young) 아고라▲Y Cafe ▲Y LAB으로 리모델링해 청소년 전용공간 ‘0 그라운드로’로 조성했다.

 

‘0 그라운드’의 명칭은 청소년 공모를 통해 선정됐으며, ‘0’는 무한한 가능성(Infinity), 도전의 출발선(Zero), 청소년과 젊음(Young)의 의미를 담고 있다. 

 

먼저, 청소년독서실과 상담실을 청소년 문화예술과 자치활동을 지원하는 ‘Y 아고라’와 ‘Y cafe’공간으로 구성했다. 

 

▲빔프로젝트와 계단식 의자로 소규모 버스킹 공연, 영화 상영이 가능한무대공간▲스터디룸 및 강의를 진행하는 교육공간▲청소년들의자치활동을 지원하는 자유공간▲기타 휴식공간등을 갖췄다. 

 

또한, 기존 세미나실을 ‘Y LAB’으로 개선해 ▲소그룹 청소년 스터디 ▲봉사동아리 ▲기타 청소년 모임 등의 다양한 활동을 돕는다. 

 

오는 10일(목) 오후 5시, 동작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관내 청소년 및 주민 100여 명이 함께 하는 ‘0 그라운드 문 여는 날’ 행사가 열린다. 

 

‘0 그라운드’ 공간개선의 역사가 담긴 사진과 동영상 감상을 시작으로 ▲축사 및 격려사 ▲감사장 및 감사패 수여 ▲청소년 음악공연의 축하무대 순으로 진행된다. 

 

고상기 어르신청소년과장은 “이번 공간 개선사업을 통해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는 공간 제공과 창의적 프로그램운영으로 미래사회 주인공인 청소년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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