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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동작혁신교육축제「동작하라 2019」개최
10월 11일~12일 이틀간 서울공업고등학교에서 제5회 동작혁신교육축제
기사입력  2019/10/04 [08:33] 최종편집    김영호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오는11일(금)부터 12일(토)까지 이틀간서울공업고등학교에서 제5회 동작혁신교육축제 ’동작하라 2019‘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교육에서 쉼을 찾다. 놀자! 마을에서’란 주제로 각 부문별 혁신교육 사업성과를 주민과 공유하고 교육주체별 역량 강화 및 마을교육공동체 형성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구는 지난 5월, 마을·청소년·학부모·교사 등으로 구성된 민·관·학 축제기획단을 꾸리고 축제의 방향에서부터 프로그램 기획·운영까지 전반에 걸친 논의를 마쳤다. 

 

먼저 축제 1일차에는 ▲개막식 ▲청소년 동아리 페스티벌 ▲가을 밤 별빛축제 ▲청소년 자치 정책마켓 미리보기 ▲학부모 체인지메이커 전시회 등이 펼쳐진다. 

 

‘청소년 동아리 페스티벌’은 동작혁신교육지구 청소년분과에서 홍보·접수·운영등을 추진했으며, 오후 6시 30분부터 9시까지 사전심사를 거친 총 10개팀의 노래와 댄스공연으로 꾸며진다.

 

‘가을 밤 별빛축제’의 가족단위 원데이클래스 ‘별빛교실’은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사전 신청 받은 100가족을 대상으로 1,2부로 나눠 망원경 만들기, 천체망원경 관측, ICT 기술을 활용한 첨단장난감 제작 등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밖에도 청소년들의 흥미를 끌 수 있는 핸드메이드 상품을 판매하는 ‘별빛마켓’과 타로, 타투, 특수분장 등을 경험해 볼 수 있는 ‘별빛놀이터’도 마련됐다. 

 

2일차 혁신교육박람회에서는 ▲청소년존 ▲학부모존 ▲미래교육존 ▲마을교육존 ▲나라사랑존 등 7개 구역의 65개 부스를 상설 운영한다. 

 

청소년존에서는 청소년 의회, 동아리 활동 등 자치활동을 홍보하고, 학부모존에는 학부모창의프로젝트 동아리 체험부스를 준비했다.

 

자율주행 로봇 알티노, 스마트밴드를 활용한 K-댄스, 로봇팔 조종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미래교육존과 마을강사들이 중심이 되어 동작 창의교육 등을 소개하는 마을교육존도 마련됐다.

 

특히 청소년들이 우리의 역사에 더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3.1운동부터 올해 남북정상회담까지 대한민국 100년의 역사를 살펴보는 나라사랑 체험존도 운영한다.

 

더불어 사전이벤트로 ‘나라사랑 퍼포먼스단’을 모집, 동작구 내 4곳에서 ‘독도는 우리땅’을 주제로 한 주민대상 플래시몹 퍼포먼스를 펼친다.

 

이외에도 학부모 3:3 로봇축구 대회, 우리마을알기 ‘동작골든벨’, 청소년 뉴스포츠 미션 릴레이 등 주체별 행사가 다양하게 열려 모두가 축제의 주인공으로 참여할 수 있다.

 

행사 외에도 청소년들이 즐겨먹는 소떡소떡, 핫도그 등 푸드트럭을 마련해 축제와 함께 다양한 먹거리도 즐길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교육정책과(☎820-9219)로 문의하면 된다. 

 

윤소연 교육정책과장은 “마을의 교육 주체가 협치를 통해 함께 준비한 의미 있는 축제”라며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우리구 혁신교육의 성과와 미래를 공유하고 함께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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