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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매둥지에 제주도에서 반가운 손님이 왔어요~
제주도 창천리 주민, 신대방 2동 마을활력소 보라매 둥지 방문
기사입력  2019/10/01 [18:48] 최종편집    노정애 기자
▲ 제주도 창천리 주민, 신대방 2동 마을활력소 보라매 둥지에 오다~  


10월의 첫 날인 1일, 신대방2동 마을활력소 보라매둥지(대표 유복엽, 이하 둥지)에 제주도 창천리 마을 주민 20여 명이 방문했다.

 

제주도 창천리 마을만들기 사업 일환으로 방문한 이들은 주민주도의 공동체 공간을 조성하는 과정, 운영방안에 대한 사례, 시설 탐방을 하며, 공동체 공간 '둥지'를 주민들과 어떻게 만들어 가고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들 들으며, 서울시에서 선도적인 공동체 공간 운영에 박수를 보내며 벤치마킹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복엽 대표는 "이번 탐방으로 서울시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에서도 인정하는 마을활력소 '보라매 둥지'가 된 것 같아 뿌듯하다. 앞으로도 더욱 모범적으로 주민과 소통하며 주민들이 원하는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탐방을 마친 이승훈 추진위원장은 “마을만들기 사업은 주민들의 삶과 밀접해야 하고 주민들이 스스로 이끌어나가야 성공할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실감했다. 제주도에 돌아가서 보라매 둥지처럼 주민과 함께 소통하는 사랑방 같은 공간을 만들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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