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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나만의 가방 만들기~
신대방2동 마을활력소 보라매 둥지 '골목에서 이웃을 만나다' 9월 이벤트
기사입력  2019/09/30 [17:51] 최종편집    노정애 기자

지난 9월 30일, 신대방2동 마을활력소 보라매둥지(대표 유복엽, 이하 둥지)에서는 '골목에서 이웃을 만나다' 9월 이벤트를 진행했다.

 

▲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나만의 가방 

 

지난 8월 '오늘은 내가 사장'이라는 컨셉으로 1층에서는 플리마켓을, 옥상에서는 '깨끗한 우리집 공기' 정화식물 패트병 화분 만들기 행사를 시작으로 매월 30일 진행하고 있다.

 

주민간의 소통과 행복한 마을살이를 위해 진행된 이번 행사는 '오늘은 내가 사장' 플리마켓과 함께 3층에서는 '헌옷으로 시장바구기 만들기'를 진행했다. 

 

플리마켓에서는 주민들이 집안에서 쓸 만한 물건들을 갖고 나와 저렴하게 판매하거나 물물교환을 하며 그 동안 몰랐던 이웃들과 만나는 시간을 가졌으며, 헌옷으로 가방만들기 이벤트는 주민분들게 안 입는 티셔츠를 기증을 받아 진행했다.

 

특히, 보라매초등학교 김갑철 교장과 4학년 6반 학생 30여 명이 헌옷으로 가방 만들기에 동참했으며, 학부모들과 초등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았다. 

 

헌옷으로 시장바구기 만들기에 참여한 박영미씨는 "헌 옷으로 가방을 만든다는 아이디어도 신기했고 작업이 어렵지 않아 아이와 함께 만들면서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도 심어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복엽 대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자원의 재활용과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장이 되길 바라며, 매월 30일마다 둥지에서는 주민들을 위해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참석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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