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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제19기 동작구협의회 출범
기사입력  2019/09/25 [20:02] 최종편집    노정애기자

헌법기관이자 대통령 직속 통일자문기구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동작구협의회(협의회장 문화영)는 지난 25일 노량진에 위치한 CTS건물 베라카웨딩 연회장에서 19기 출범식을 갖고 새로운 걸음을 힘차게 내딛었다.

▲ 민주평통동작구협의회 제19기 출범식    


이날 출범식에는 이창우 동작구청장과 국회의원, 시·구의원, 관련기관 단체장이 자리해 민주평통 제19기 출범을 축하했으며, 국민과 함께하는 새로운 한반도 시대 구현을 위한 통일 기구로서의 역할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창우 구청장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인 문재인 대통령을 대신해 지역에서 통일공감 조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제19기 자문위원으로 위촉된 103명의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수했으며, 제19기 간부위원들에 대한 임명장 수여가 있었다.

 

위촉된 자문위원들은 평화통일에 관한 지역 여론 수렴, 통일기반 조성을 위한 활동 등 지역에서 국민과 함께하는 공감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되며, 임기는 2년이다.

이창우 구청장은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통한 한반도의 평화와 안전 그리고 미래의 번영을 위해 우리가 걸어가야 할 그 길에서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자문위원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18기에 이어 제19기 민주평통 동작구협의회를 이끌 문화영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18기에 이어 제19기에 연임할 수 있도록 성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남북이 공동번영과 한반도 평화를 위해 자문위원들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요구된다. 동작구협의회는 현재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지역 속으로 국민 속으로 들어가 국민중심의 열린 정책 건의와 소통, 공감하는 통일활동을 할 계획이다. 각계각층의 평화·통일에 대한 목소리를 폭넓게 수렴하고, 평화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자문위원들과 노력하겠다. 한반도 평화와 번영의 길에서 민주평통 동작구협의회가 중심체가 돼 주도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9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국민과 함께 새로운 한반도시대 구현’이라는 제19기 활동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국민참여 통일기구로 역할정립’이라는 활동전략 아래 국민과 함께하고 체감하는 하는 평화통일활동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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