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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동작의 미래, 구민에게 묻습니다' 주민 토론회 열려
기사입력  2019/09/24 [18:01] 최종편집    노정애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지난 24일 구청 5층 대강당에서 '동작의 미래, 구민에게 묻습니다' 주민 토론회를 개최했다.

▲ 온·오프라인 주민토론회 '동작의 미래, 구민에게 묻습니다'     ©동작뉴스 편집국

이번 행사에는 주민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지난달 22일 열린 ‘동작구형 살기 좋은 도시’ 토론회에 이어 미래 도시모델의 방향성을 구민들이 직접 제안하고 논의할 수 있는 소통과 참여의 장으로 마련됐다. 

 
정석 서울시립대 교수가 도시 인문학과 도시 재생 등에 대해 강의를 했고, 동작구의 미래 도시모델 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주민들의 토론이 이어졌다.

 

정석 교수는 "대한민국 재생의 해법은 어디에 있겠습니까. 수도권에 몰려있는 인구가 지방으로 돌아가지 않고서는 답이 없다. 개발 시대 우리가 해왔던 방식에서 벗어나 재생 시대에 맞는 새로운 접근 방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동작구는 19일부터 온라인 소통 플랫폼 '국민생각함'을 운영해 구정 발전과 관련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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