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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은빛건강DAY와 함께 경로행사 개최
10월 22일 사당어르신종합복지관에서 건강증진 및 화합의 장
기사입력  2019/09/27 [08:30] 최종편집    김영호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오는 10월 22일(화) 사당어르신종합복지관에서 지역 어르신과 회원 500여 명을 대상으로 은빛건강DAY 및 경로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제23회 노인의 날』을 맞아 어르신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지역 의료기관과 연계한 동작구형 의료특화서비스 ‘은빛건강 DAY’를 진행한다. 

 

동작구마음건강센터, 더본병원, 은행나무 한의원, 페리오치과, 강남서울밝은안과 등 지역 내 5개 기관 및 시설이 무료 종합의료서비스 지원에 나선다. 

 

▲동작구마음건강센터 - 우울증·자살 예방 상담 ▲정형외과 - 골밀도 측정을 통한 골다공증 예방 안내, 일반 진료 ▲한의과 - 진맥 및 침 치료 ▲치과 - 틀니관리 및 세척법안내 ▲안과 - 안압 및 백내장 검사 등 각 분야별 기본검사와 상담을 실시한다. 

 

검진을 희망하는 어르신은 오는 10월 4일(금)까지 사당어르신종합복지관(동작구 남부순환로 2081)으로 방문신청하면 된다. 

 

또한, 오후 2시부터 복지관 6층에서는 『제23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및 축하공연이 막을 올린다. 

 

복지관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의 색소폰 연주를 시작으로 ▲모범어르신, 자원봉사자 등 유공자 표창 ▲초청가수 남인경 공연 ▲예선을 통과한 10명의 실력파 어르신 노래자랑 등의 순으로 무대가 다채롭게 꾸며진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사당어르신종합복지관(☎580-2410)으로 문의하면 된다. 

 

고상기 어르신청소년과장은 “이번 행사로 많은 어르신들이 맞춤 건강관리와 여가문화의 기회를 누리길 기대한다. 앞으로도 100세 시대 어르신들의 노년생활을 위해 노인복지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전국 최초로 2015년, 시니어 고용 전문기업 ‘어르신행복 주식회사’를 설립하고 클리닝서비스, 산타맘 등 어르신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 5월, 초고령화 사회를 대비해 노후한 구립터널경로당 부지에 경로당과 복지관을 복합화한 지역밀착형 복지시설 ‘구립 상도은빛어르신복지관’을 개관·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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