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교육 > 교육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동작청소년문화의집, ‘행복이 꽃 피는 문화여행 시즌2’ 마무리
경복궁 기행 시작으로 서대문형무소 역사관 탐방까지 총 5회기 진행
기사입력  2019/09/23 [09:33] 최종편집    안민라 기자

사)청소년교육전략21(이사장 김영성)이 운영하는 동작청소년문화의집(관장 이영수, 이하 동청문)은 지난 21일, 2019년 지역기반형 교육복지협력사업 '행복이 꽃 피는 문화여행 시즌2' 활동을 마무리 했다.

 

지난 5월 25일 경복궁 기행을 시작으로 서대문형무소 역사관 탐방까지 총 5회기 활동으로 마무된 이 사업은 문화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문화향유의 기회를 확대하고 교과연계프로그램을 통하여 진로계획과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역사와 과학, 문화예술분야를 테마로 2019년도에는 경복궁, 부천로보파크, VR스테이션, 스포츠몬스터&주렁주렁,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순으로 기행 및 탐방 체험활동이 진행됐다. 

 

이날 서대문형무소 역사관 탐방은 문화해설사와 동행하여 3.1독립만세운동과 민주항쟁의 얼과 혼에 대해 스토리텔링으로 풀어 오래 기억될 수 있는 특별한 역사교육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을 마친 후에는 수료파티를 열어 그동안 활동했던 영상을 감상하고 활동사진을 전달하는 등 참가자들의 느낌과 소감을 공유하여 전체 프로그램을 되돌아보는 시간도 마련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은 “역사가 어려워 좋아하는 편은 아니었는데 이번을 계기로 역사수업이 재미있어졌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지역 내 자원활동가는 “초·중학생과 함께 문화체험 활동에 참여한 결과, 참가청소년들이 점차적으로 견문을 넓히며 변화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영수  관장은 “이번 사업에 참여했던 청소년들의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양질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운영하겠다”고 전했다.

 

동작뉴스와 사전협의 없이 본 기사의 무단 인용이나 도용,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 동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