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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동, 나눔가게와 함께 하는 무료 안경·돋보기 지원
저소득 아동·청소년, 어르신 대상 매월 진행
기사입력  2019/09/20 [18:53] 최종편집    노정애 기자

동작구 대방동(동장 소미경)에서는 지난 19일, 대방동 나눔가게 아이데코 서울대방점(대표 오세훈)과 대방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후원으로 무료 안경·돋보기 지원 행사를 가졌다.

▲ 시력검사를 받고 있는 아동    

 

이번 행사는  지난 8월 저소득 아동·청소년 및 어르신들의 시력 저하 예방과 올바른 눈 관리를 위해 나눔가게인 아이데코 서울대방점과 함께 맞춤형 복지서비스인  무료 안경·돋보기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주민센터의 복지플래너, 복지 통·반장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추천한 저소득 어르신 2명, 아동 1명에게 무료로 시력검사를 진행한 후 돋보기와 안경을 지원했다.

 

이 사업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매월 대상자를 선정하여 돋보기 및 안경을 지원할 예정이며, 대상자 선정기준은 눈이 잘 보이지 않아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겪는 어르신과 안경 신규 맞춤 및 교체가 필요한 아동·청소년이다.

 

돋보기를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밝게 웃으며 “뿌였던 시야가 밝아지니 모든 것이 새롭고 밝게 보인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오세훈 대표는“경제적 어려움으로 돋보기나 안경도수가 맞지 않은 채로 착용 중이신 분들을 보며 안타까운 마음이 들어 후원을 결심하게 되었다. 어르신들께서 직접 마음에 드는 안경테를 고르며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작은 나눔이 큰 기쁨과 보람으로 다가와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소미경 동장은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해주신 아이데코 대표님께 깊은 감사 인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자원 발굴을 통한 자발적 기부 문화 확산및 나눔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더욱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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