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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마을 잔치열렸네~
제7회 성대예술제 창단14주년 '성대골 백로 상사디야' 개최
기사입력  2019/09/21 [17:37] 최종편집    노정애 기자
▲ 제7회 성대예술제 창단14주년 '성대골 백로 상사디야'    


상도3동(동장 주선이)의 대표적인 예술단인 성대예술단이 올해 창단 14주년을 맞아 지난 21일, 동작문화복지센터 4층 대강당에서 제7회 성대예술제 창단12주년 공연 '성대골 백로 상사디야'를 개최했다.

 
성대예술단(단장 이순자)이 주최한 이날 공연은 상도3동직능단체협의회(회장 윤묘순)와 동작문화재단(대표이사 이진호) 후원으로 1,2,3세대가 함께 어우러진 가야금병창으로 문을 열고, 한국무용, 경기민요, 북난타, 매고동류 설장고놀이, 민요 등 절로 어깨를 들썩이게 하는 우리 가락의 흥겨움을 함께 하는 자리가 됐다.

 

성대골 잔치열렸네의 뜻을 가진 '성대골 상사디야' 공연은 강당을 가득 채운 주민들이 '얼씨구 좋구나!'라고 추임새를 넣어가며 함께 박수를 치고, 익숙한 우리 민요를 따라하며 전통음악의 매력에 푹 빠지는 시간이 됐다.

 
특히 국가무형문화재 가야금병창 23호 이수자인 정명희 선생과 국가무형문화재 경기민요 57호 이수자인 전숙히 명창, 연희예술단 윤명수 대표가 특별 출연해 성대예술단 창단 14주년을 축하하고 단원들과 함께 신명나는 무대로 주민들의 사랑에 보답했다.

 

이순자 단장은 인사말을 통해 "풍성한 가을을 맞아 결실을 맺는 요즘 성대예술단도 올해 14주년을 맞아 7번째 성대골 백로 상다디야를 공연하게 되어 감개가 무량하다. 항상 지켜봐주시고 이끌어 주는 지역 여러분들의 사랑으로 여기까지 왔다. 바쁜 일상 속에서 국악을 접하는 기회도 되고 잠깐 쉴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 도움 주신 모든 분들께 머리 숙여 감사드리며, 많은 격려와 사랑으로 용기를 북돋아 주시면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성대예술단은 지역의 크고 작은 행사에 참여하여 멋진 공연으로 행복을 전하는 단체로 특히 어르신들 효 잔치에 빠지지 않는 약방의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한 주민 속의 예술단으로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희노애락을 함께 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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