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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동작구협, 제19기 1차 확대임원회의 및 상견례 가져
문화영 협의회장 "협력과 소통을 통해 노력하는 협의회로 거듭날 것"
기사입력  2019/09/16 [21:52] 최종편집    노정애 기자

오는 9월 25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동작구협의회(협의회장 문화영, 이하 협의회) 제19기 출범식을 앞두고 지난 16일 오후 동작구청 6층 협의회 사무실에서 제19기 1차 확대임원회의 및 임원 상견례를 가졌다.

 

 

문화영 회장은 2년 동안 협의회를 함께 이끌어 갈 자문위원 구성 및 임원편성을 발표한 뒤 임명장 수여식을 가졌다.

 

제19기 동작구협의회 자문위원은 총 103명으로 문화영 협의회장을 비롯해 56명이 연임되었으며, 47명의 신규 위원들이 위촉됐다.

 

이날 수석부회장을 맡은 김봉현 현 동작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을 비롯해 제1,2 지회장에 윤홍일 기분좋은한방병원장, 김태안 동작새마을금고 이사장, 간사에 안재환 전 민주평통기획홍보분과장이 임명되었으며, 부회장 7명, 분과위원장 7명, 감사 2명, 고문 9명이 각각 임명됐다.

 

이날 임원들은 앞으로 자문위원으로서의 각오와 함께 협의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냈으며, 앞으로 있을 사업 관련 의견을 폭넓게 나누고 향후 일정을 조율했다.

 

제19기 민주평통동작구협의회는 오는 25일 제19기 출범식을 시작으로 10월과 11월 사이 차세대 통일공감 체험학습, 권역별 자문위원 연수, 자문위원 통일안보견학, 서울평화통일원탁회의에 참석하는 등 크고 작은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문화영 협의회장은 "제18기에 이어 19기에 연임을 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 지난 기수에서도 자문위원들께서 많은 도움을 주셔서 협의회를 잘 이끌 수 있었고, 이에 단체 대통령 표창을 받기도 했다. 어려운 시기지만 모두가 한마음 한 뜻이라면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어려운 중책을 다시 맡게 해 주어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통일한국을 이끌 19기 위원님들과 함께 남북관계 개선,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막중한 소임을 충실히 이행할 수 있도록 협력과 소통을 통해 노력하는 협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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