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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1동 주민자치위원장 이취임식 개최
'마을 발전과 주민들을 위해 성심성의를 다하는 주민자치위원장이 될 것'
기사입력  2019/09/10 [07:20] 최종편집    노정애 기자

동작구 노량진1동(동장 박미영)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9일 노량진1동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제9기·10기 주민자치위원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노량진1동주민자치위원회는 노량진1동을 이끌어가는 대표적인 단체로서 주민들의 화합을 이끌어왔다.

 

 

이날 이취임식은 박순학 전 주민자치위원장의 임기만료에 따른 이임식과 지난 주민자치위원장 선거를 통해 새로운 주민자치위원장으로 선출된 신임 김준식 위원장의 취임식으로 진행됐다.

 

박순학 전 주민자치위원장에게 그간의 공로에 감사하는 감사패와 꽃다발이 전달됐으며, 그동안 함께 애써준 주민자치위원들에게도 감사패가 전달됐다. 이어진 취임식에서는 김준식 신임 위원장의 각오에 찬 취임사가 있었다.

박순학 전 주민자치위원장은 지난 임기동안 주민자치위원장으로서의 활동에 대한 감회와 앞으로의 주민자치위원회의 번창을 기원했다.

 

김준식 신임 주민자치위원장은 "박순학 위원장의 뒤를 이어 노량진1동의 발전을 위하여 성심성의를 다하는 주민자치위원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하 내용은 김준식 신임 주민자치위원장과 취임식 전 간단히 앞으로 주민자치위원장의 역할과 계획 등에 대해 나눈 이야기이다.

 

Q. 취임소감은?

A. 2019년 9월 제10기 노량진1동주민자치위원회가 힘차게 출범하게 됐다. 해가 거듭할 수록 주민자치센터의 기능이 변화하고 확대되고 이는 가운데 자원봉사에 앞장서는 주민자치위원들의 수가 늘어나고 노량진1동의 특색에 맞는 여러가지 특색사업을 추진하는 주민자치위원회로 발전하고 있다.

앞으로 주민자치위원장으로서 우리 지역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봉사활동 등 전반적인 자치센터 운영에 관심을 갖고 위원여러분과 함께 논의하며,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이용에 불펀함이 없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고자 한다.

 

Q.주민자치위원회에서 주민자치회로 옮겨가는 과도기에 있다. 앞으로의 운영방향은?

A.서울시정책인 만큼 당연히 따라가야 하지만 동작구 15개 동 중 5개 동이 현재 주민자치회 시범동으로 운영되고 있으나 현실적으로 주민자치회의 운영에 있어 어려움이 많다고들 한다. 회의 때도 위원들 참여가 적어 진행이 되지 않는 경우도 있다고 들었다. 이런 부분들을 서울시와 동작구에서 현장의 소리를 듣고 더 좋은 방향으로 가기 위해 노력을 해야 한다는 주민들의 목소리가 높다. 주민자치에 대해 원스톱 행정을 추구해 효율적으로 진행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Q.2년 임기 동안 가장 중점을 두고자 하는 부분은?

A.노량진1동 주민 전체가 행복한 마을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어린이부터 어른신까지 적극적인 소통으로, 무관심에서 관심으로, 관심에서 애정으로, 애정을 가지고 참여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하는 것에 가장 중점을 두고자 한다. 두 번째는 침체되어 있던 노량진1동 분위기를 마을봉사, 행사 등을 통해 주민센터와 함께 논의하고, 부족한 예산은 구청에 건의하면서, 필요하다면 사비라도 털어서 화합된 마을 분위기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Q.활동하고 있는 직능단체들과의 관계는?

A.노량진1동의 직능단체에 속해 있는 분들은 모두 노량진1동 주민들이다.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면서 마을 발전을 위해 지금까지 해 온 것처럼 함께 힘을 모을 수 있는 구심점이 되고자 한다.

 

Q.각오 한 말씀

A.이제 첫걸음부터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주민 여러분의 건강증진과 여가선용, 주민편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여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겠다. 모든 주민들이 언제든지 함께 소통할 수 있는 문화복지공간으로서 지역발전의 구심점 또한 되겠다. 주민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 조언과 함께 참여 또한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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