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 행정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고사리손이 만드는 오물조물 추석 송편 빚기
해맑은어린이집, 원아들과 함께 즐거운 추석맞이
기사입력  2019/09/10 [16:14] 최종편집    노정애 기자

동작구 가정어린이집 해맑은어린이집(원장 김은숙)에서는 추석 명절을 앞둔 지난 10일, 원아들과 학부모, 보육교사들이 함께 모여 '즐거운 추석, 송편빚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원아들은 고사리손으로 익반죽된 쌀가루에 고명을 넣으며 송편을 빚고, 꽃잎을 만들어 예쁜 꽃떡도 만들었다. 만드는 것보다 만들면서 입으로 들어가는 떡이 더 많았지만 미리 맞는 추석 명절에 원아들과 학부모들은 마냥 즐거워했다.

 

송편을 다 빚은 후 우리 조상들이 즐겨하던 투호던지기,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를 하며 우리나라 명절의 또 다른 즐길거리에 대해 배우는 시간도 가졌다.

 

김은숙 원장(동작구가정어린이집연합회장)은 "송편을 빚으며 방글방글 웃는 원아들의 즐거운 모습처럼, 앞으로도 아이들이 밝게 웃으며 언제까지나 즐겁고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다. 또한 이번 기회를 통해 우리 명절 문화를 조금이나마 배울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작뉴스와 사전협의 없이 본 기사의 무단 인용이나 도용,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 동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