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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동작지구협의회, 추석맞은 북한이탈주민 한마음 나눔행사 가져
서울동부하나센터와 함께 제사 올리기및 음식나누기
기사입력  2019/09/07 [17:18] 최종편집    노정애 기자

대한적십자사봉사회동작지구협의회(협의회장 임춘화, 이하 종작지구협의회)는 지난 7일, 대한적십자사서울특별지사 남부봉사관에서 2019 서울동부하나센터와 함께하는 추석맞이 한마음 나눔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추석을 앞두고 고향을 떠나 남한 사회에 새로이 정착하게 된 북한이탈주민들과 함께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돌아보고 조상들에게 함께 제사를 지내며 사회 구성원으로서 소속감과 함께 건전하고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바라는 마음에서 마련됐다.

 

북한이탈주민들은 합동차례를 지내며 떨어져 있는 부모·형제의 건강을 기원했으며, 차례가 끝난 후 음식을 같이 먹고 서로를 보듬으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임춘화 협의회장은 "수많은 어려움을 넘어 자유를 찾아온 북한이탈주민들이 우리 사회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길 바라며, 추석 명절 고향은 못가도 서로 음식을 나누어 먹으며 그리운 고향 이야기, 부모님 생각들을 나누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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