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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사당역 주변 상권 활성화 추진
구비 2억 1300만원 투입해 지역 특성을 살린 상권 활성화사업 본격 추진
기사입력  2019/09/10 [08:42] 최종편집    김영호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지역을 대표하는 특색 있는 골목상권의 성장을 위해 사당역 주변 상권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 사당역 9번 출구앞 보도 보행환경 개선 

 

사당역 7~10번 출구 주변은 지하철 2‧4호선과 버스 28개 노선이 다니는교통의 요충지로, 상권을 이용하는 유동인구 등 잠재수요가 많은 지역이다. 또한, 사당1동 먹자골목 상점가를 비롯해 외식업 등 생활업종 점포 328곳이 자리잡고 있다. 

 

그간 구는 상권의 주체인 상인회, 지역주민과 사업 설명회, 회의 등을 통해 활성화 방안을 함께 마련해 나갔으며, 이달부터 구비 2억 1300만원을 투입해 사당역 주변의 지역 특성을 살린 상권 지원에 본격 나선다. 

 

먼저, 사당역 8번 출구 및 동작대로 39 앞에 상가 홍보시설물인 46인치 대형 키오스크를 총 2대 설치한다. 키오스크에는 상가 위치, 메뉴, 연락처, 홍보영상 등 다양한 정보를 담아, 상권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

 

사당역 인근 유휴공간은 소규모 상설공연장으로 꾸며 버스킹 공연, 이벤트 행사 등을 통해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방문객과 주민이 소통하는 거리로 조성한다.

 

또한, 유동인구의 유입을 위해 사당어르신종합복지관 등 사당역 먹자골목 진입로 3곳에 상권 홍보 문구를 표출하는 고보조명과 트릭아트를 설치한다. 

 

거리 곳곳에는 잠시 쉬어갈 수 있는 벤치와 주차 안내 표지판을 설치하고, 이용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상성 생활경제과장은 ”이번 사업으로 사당역 주변 상권에 활력이 더해지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경제에서 중추역할을 하는 골목상권 등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통해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 1월 광역버스·시내버스 승객들의 상권 유입을 유도 하기 위한 경기권(수원, 화성) 광역버스 4개 노선 정차위치를 사당역 9번 출구 앞 시내버스 승강장으로 변경하고, 이 일대에 보도 보행환경개선 및 디자인 도로 포장공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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