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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이수센터, '역직원 폭행피해 예방 합동캠페인'
기사입력  2019/09/06 [19:59] 최종편집    노정애 기자

서울교통공사 이수서비스안전센터에서는 지난 4일 이수역 환승통로에서 지하철 업무수행중 정당한 직무집행을 방해하는 폭행, 폭언, 상해 등 예방을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 “역직원 폭행피해 예방 합동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서울교통공사 역 직원의 폭행(폭언)피해 사고는 매년 60여건 정도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특히 정당한 교통카드 사용하는 지 확인하는 과정에서 심야 시간대 만취한 승객 등에 의해 욕설과 폭행으로 경찰서에 인계되기도 했다. 

 

철도안전법에 의거 누구든지 폭행, 폭언, 협박으로 철도업무 종사자의 직무집행을 방해하면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이하의 벌금(제78조 벌칙)으로 처벌하도록 하고 있다.

 

센터장은 “앞으로 철도종사자의 직무집행을 방해할 경우 수사기관에 적극신고하여 역 직원의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들께서도 안전하게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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