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 행정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대방동에 꽃핀 '사랑애(愛) 짜장면-DAY'
기사입력  2019/09/05 [17:42] 최종편집    노정애 기자

대방동(동장 소미경)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진창언)에서는 추석을 맞아 생신이 가까워진 저소득 홀몸어르신 다섯 분을 모시고 조촐한 생신축하 자리를 가졌다.

 

▲ 어르신들 늘 건강하세요~    

 

지난 4일, 대방동 나눔가게로 등록된 중식당 태원에서는 정성을 가득 담은 짜장면을 후원하고 협의체 위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후원금으로 생신 케이크, 해물누룽지탕 등 따뜻한 마음을 ㄷ담은 음식을 대접하며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됐다.

 

전날 생신이었던 한 어르신은 눈물을 글썽이며 “자녀가 없어 아무도 챙겨주지 않아 늘 외롭고 그냥 넘어가는 생일인데 이렇게 여러 명이 모여서 맛있는 음식도 먹고 많은 사람들에게 축하받은 적은 처음이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진창언 민간위원장은 “비록 소박한 짜장면 한 끼이지만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니 감사하고, 앞으로 사랑과 나눔이 가득한 대방동을 만들기 위해 지역 주민에 의한 복지공동체 형성을 위해 앞장서고, 돌봄이 필요한 대상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소미경 동장은 “지역의 어려운 홀몸어르신들을 위해 뜻깊은 후원을 해 주신 태원 대표님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 인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곳에 눈을 밝히고 귀를 귀울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동작뉴스와 사전협의 없이 본 기사의 무단 인용이나 도용,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 동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