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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추석맞이 '전통시장 사랑 나눔' 행사 열어
식료품 구매해 저소득층에 전달
기사입력  2019/09/04 [17:35] 최종편집    노정애 기자

민족고유의 명절 추석을 일주일 앞두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지역의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고, 어려운 이웃까지 돕는 행사가 지난 4일 오전 상도3동 성대전통시장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KB국민은행에서 허상철 남부지역영업그룹 대표, 이광식 보라매종합금융센터 남부6지역 본부장, 이진모 대방동 지점장, 김병희 신길동 지점장이 참석했으며, 장금섭 사회복지법인 기아대책 CP서울2본부장, 김봉현 동작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윤혁 성대전통시장 상인회장, 주선이 상도3동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함께 했다.

 

이번 행사는 동작구시설관리공단의 주거래은행인 KB국민은행보라매종합금융센터남부6(보라매)지역본부에서 공단의 연계로 기아대책과 함께 해 오고 있는 '전통시장 사랑나눔' 행사로 진행됐다.

 

KB국민은행은 구매한 전통시장 온누리 상품권으로 성대전통시장에서 추석 성수품인 건어물, 과일 등을 직접 구매해 포장하여 15개동 저소득 주민 145가구에 지원했다.

 

김봉현 이사장은 "동작구와 함께 전통시장 사랑나눔 행사를 진행해 주셔서 감사하다. 공기업도 취약계층에 대한 사회적 책임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지역경제활성화 역시 공적 차원으로 접근해야 된다. 이렇게 함께 해서 행복하다"고 말했다.

 

허상철 대표는 "'KB 전통시장 사랑나눔 행사'가 전통시장 활성화와 함께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과 소통하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고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장금섭 본부장은 "'전통시장 사랑나눔'은 전통시장 활성화와 내수경기 회복을 돕기 위한 전국적 행사로, 기아대책과 KB국민은행 27개 지역영업그룹이 지역별 전통시장을 연계해 2011년부터 매년 설과 추석 명절에 지속적으로 실시해 오고 있다. 기아대책도 국내외 저소득 아동 또는 어려운 상인들을 위해 지역에서 나눌 수 있는 사회공헌단체로서 더욱 활발한 활동을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윤혁 상인회장은 "공기업에서 지역 상인들의 어려움을 공감해주고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하다.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 힘든 상인들도 추석 보너스를 받았다고 생각하고 더욱 힘을 내어 지역에서 단단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주선이 동장은 "시장에서 물건을 구입하고 포장하여 동작구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국민은행과 기아대책, 특히 뜻깊은 행사를 성대전통시장에서 진행할 수 있게 중간다리 역할을 해 주신 동작구시설관리공단에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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