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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도 주민이 앞장선다!
상도3동, 동(洞) 복지대학 개강
기사입력  2019/09/04 [17:59] 최종편집    노정애 기자

지난 3일, 상도3동(동장 주선이)에서는 주민이 주도하는 복지실현을 위한 동복지대학 개강식이 많은 주민들의 참여와 함께 열렸다.

동복지대학은 주민주도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를 목표로 시작되었으며, 2019년 서울시 동복지대학 공모사업에 동작구에서는 상도3동과 신대방2동이 선정되었다.

 

상도3동 동복지대학은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동작종합사회복지관, ▲주민센터 3자간 공동협약을 체결하여 민관이 협력하는 복지실현을 모토로 동복지대학 운영에 최선을 다하기로 하였으며, 이후 동복지대학 추진단을 구성하여 총 7회의 회의 끝에 동복지대학 운영의 초석을 마련하였다.

 

동복지대학의 교육과정은 총 4회의 인권 및 주민 조직화와 관련된 교육과공동체성 강화를 위한 1회의 워크숍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1월에는 신대방2동 동복지대학과 협의하여 합동 졸업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선이 동장은 “이번 동복지대학으로 기존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역량강화 뿐만 아니라 평소 마을 복지에 관심 있는 주민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신규 위촉함으로써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내실화를 통해 결과적으로는 주민이 주도적으로 계획하고 실천하는 복지에 대해서 선구적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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